이거 살짝 무섭네요?(WOT 관련) 일단은 게임

이번 이야기는 전투관련이 아닌 프리미엄전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주인공은

갑툭튀하여 제 최고티어 전차가 되어버린 59식 입니다.



오늘 일이 있어서 은행에 갔습니다. 가는김에 통장 좀 정리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호구식을 산 돈이 빠져나가있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통장정리를 해 보니




왜 돈이 늘었지?



돈이 나가야하는데 오히려 2만원 남칫 더 들어왔습니다. 이것때문에 엄청 불안합니다.

분명히 호구식을 산 날에는 돈을 썼다고 문자가 왔는데?!



이래저래 살짝 공황상태지만 즐길건 즐겨야지요. 헹! 저번에 결제했는데 돈만 날린것의 보상치고는 참 좋은 보상이군!(저번에 결제실패로 1만원 남칫 날렸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기다리는 1일 1셔먼



오늘은 엘렌베르크에 갑니다.


이번판은 꽤 좋군요. 적의 탑티어전차가 KV-1이면 할만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저는 대참사가 기다린다는것을 몰랐습니다(…)

 


이번 전투는 아군의 기지를 적이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방어전이지요. 그렇기에 아군 기지 근처에서 방어만 하는게 현명하지요.


근데 인간들은 왜 앞으로 나가는거냐



물론 정찰과 자주포 사냥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두대가 해야지 6대 남칫이 하면 어쩌자는겁니까? 돌아오라고 외쳐도 묵묵히 앞으로 가서 하나둘씩 파괴당하고

저는 본능적으로 패배를 예감했지요.



당연히 방어진에 거대한 구멍이 생기고, 아군 자주포는 박살나고, 자주포를 방패로 삼던(…) 중전차들은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하나 둘씩 파괴.

결과, 적이 12이상 살아있을때 아군은 4대 빼고 전멸.


아니, 도대체 뭐하는짓이야



그리고 제가 지키는곳에 적 KV-1이 다가오고…



별 수 있나요? 덤벼야지요.


그리고 저는 후회하지요.






스샷찍지 말걸!



스샷만 안찍었으면 저 KV-1은 제가 먹는건데 말이지요. 쩝



그리고 제가 셔먼 못다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짤

일부러 죽는감도 있지만 사실 제가 셔먼다루는건 중간쯤은 갑니다.




…물론 생존률은 엄청 비참하지만.




덧글

  • 차원이동자 2012/08/16 21:07 #

    오늘도 셔먼은 폭파합니다...
    하여간 먼저나가서 총맞아주는 놈들이 문제라니깐유??
  • JOSH 2012/08/16 21:09 #

    새로 생긴 전장에서 방어의 경우에 대해 저는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지주변에 모여 있는 것은 (특히 라이트탱 이나 미디엄탱 이) 적에게 맵에서의 자유로운 배치라는 전술적인 우위를 주고,
    아군의 위치를 제한함으로서 적들이 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위치하신 지역은 서쪽 언덕에서 숨어서 정찰하거나 공격하기 딱 좋은 데라서....

    방어선을 펼친다면 적어도 서쪽 산의 나무들이 있는 곳 까지는 가줘야 하죠.

    그리고 정찰은 그보다 더 남쪽으로 달려가는 사람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뭐 상관없고...
    SPG 들의 시야는 충분히 확보되니까.
  • 셔먼 2012/08/16 21:21 #

    적이 코앞에 다가왔을 땐 스샷 좀 찍지마!!
  • KAZAMA 2012/08/16 21:29 #

    보세요 헷처의 중요한경험치 공급원이에요
  • Eccle 2012/08/16 22:09 #

    스샷만 아니었음.. 크으..
  • Ludrik_L- 2012/08/16 22:15 #

    생존률은 중요하지 않음! 절대 제 생존률이 낮아서 그런건 아니지 말입니다.
  • 파팰 2012/08/16 22:48 #

    저도 생존률이 망입니다 ㅠㅠ
  • MEPI 2012/08/18 02:35 #

    스샷...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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