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 인간은 호기심의 동물이라 하면 안되는것도 자연히 끌리는법이다.
인간은 건드려서는 안되는 물건이 있지만 그것을 건드리는 고약한 성질이 있지요. 오늘 저 역시 건드려서는 안되는 물건을 건드렸습니다.

익숙한 로고

꽤나 익숙한 사람

많이 익숙한 폭력사태

엄청 익숙한 상황
오늘 이야기 할 물건은

이겁니다.

쳇, 사람들은 안심시킨후에 이걸 리뷰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제 말을 안듣더군요. 당연하다는듯이 복구시켰을것이다, 백업했을것이다 라는 반응을 보고 약간 실망했습니다.
뭐, 백업한건 맞지만.
내용은 엄청 심플합니다. 간수(?)인 반횽이 죄수 겸 노예들을 가지고

내용은 많이 하드코어합니다. 저 역시 이걸 보다가 '우왕ㅋ굳ㅋ' 같은 소리를 했지요. 게이물에 내성 빵빵한 저도 말이지요.

노예가 있습니다.

때립니다. 그럼 알아서 'Ah,Thank you,sir!'이라는 말을 합니다.


갈퀴로 한참 노예들을 가지고 Take♂it♂Boy!하고 논 후에 (검열삭제)하는데 갑자기 노예들이 무언가를 끌고왔네요?


새로운♂노예♂도착~
반횽은 새로 온 노예의 교육을 시작합니다. 당연하지만 그 노예교육은 죄다 (검열삭제)


랩핑하고



말 잘 듣는 애완동물 탄♂생♂
그리고 반횽은 다른 놀이에 착수합니다.

새로 온 노예를 테이블에 올려 놓고


그리고 다음은 당연하게



그리고 노예들을 다시 괴롭힙니다.

어머나, 훈훈해라.
애석하게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이 영상은 3개로 쪼개져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것은 Take♂it♂Boy!한 파트1 입니다.
이 영상의 백미는 노예반란이 나오는 파트3인데 말이지요. 아쉽습니다.
어쨌든 저는 이 시점에서 선언합니다.

끝냈습니다. 더 이상은 없습니다.
파트2와 3를 구하면 더 하겠지만 구하기가 영 힘들어서 말이지요.
어쨌든 저는 휴식을 잘 했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이 게임에 대해서 떠들기로 하지요.
덧글
뭐 익숙하고 건전한 전개로군요(?) 제가 좋아하는 전개는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