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치면 어떻게 되나요? 스테이지 7 일단은 게임

(궁극무적은하최강남에게 앞으로 5!)


초형귀라는게 하기는 좀 힘들어도 재미있습니다. 특히 그 아름다운 육체미를 보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로 말이지요.

오늘은 스테이지7 입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한민관씨가 스테이지가 시작되자마자 보스 나온다고 경고해줍니다.


(시작부터 클라이맥스라서 떠오른 어느 캐릭터)

시작하자마자 보스전인고로 이번에는 날아오는 적을 보고 어떤 보스가 나올지 생각하기 힘듭니다. 뭐, 생각할것도 없지만요.




보스입니다.

지금 보스는 남자의 땀의 결정체 맨즈빔을 쏘고있습니다.





맨즈빔은 주인공들만 쏘는게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몇몇 보스들도 사용합니다. 남자니까요.



이번 보스는 우주전함입니다. 단지 모습이 좀 많이 이상할 뿐이지요. 따라서




함재기들도 있고



주포들도 있습니다.





이번 보스는 좀 힘듭니다. 특히 맨즈빔을 쏘는 머리의 경우는 맨즈빔을 쏘는 도중이나 쓴 직후에만 공격이 통합니다. 보통때는 무적판정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쏘는것밖에 답이 없습니다.



대신 힘든만큼 이번 보스는 메리트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함재기 해치, 주포, 맨즈빔을 쏘는 머리부분을 박살내면 대량의 무언가 엄청 찝찝해보이는 단백질같은 흰색의 무언가를 내뱉습니다. 단지 부채꼴로 퍼져서 모두 먹기 힘들지만(…)

그리고 두번째는 보스를 완전히 잡지 않아도 된다는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냥 끝입니다. 힘들다 싶으면 그냥 탄막을 적당히 피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스테이지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브금입니다. 엄청 잔잔한 브금이 흐르면서 브금과 함께 '친애하는 오라버니에게'로 시작하는 편지를 읽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충 내용은 가을이 벌써 4번이나 지났다느니, 오라버니가 보고싶다느니 하는 내용입니다. 평범하지요.


단지 그 목소리가









이 사람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것을 빼면 말입니다.




죄송해요! 뻥이에요! 저건 제 희망사항이라고요! 그러니까 때리지 말아주세요.










편지를 읽는 목소리는 호리에 유이같은 목소리가 아닌 남자의 목소리입니다.

(편지를 읽는 목소리와 흠사한 목소리를 가진 성우)

하지만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적습니다. '초형귀 궁극무적은하최강남'이 나온것은 1995년. 그에 반해서 스기타 토모카즈가 대뷔한건 1997년에 사이버스타를 통해서입니다. 물론 무명시절에 녹음한것이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요. 개인적인 감상평이지만 목소리가 상당히 비슷하거든요.


물론 스기타 스러운 목소리로 '친애하는 오라버니에게'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참…….



다음에는 어떤 지옥도가 기다릴지 참 기대되는군요.


덧글

  • 놀자판대장 2012/07/23 09:57 #

    아무리 봐도 즐기고 계셔..
  • 훌리건스타일 2012/07/23 10:02 #

    끝이 안보이는 하수도를 보는듯한 느낌 (...)
  • FlakGear 2012/07/23 10:3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총제적으로 철저히 멘탈을 붕괴시키는 게임이었군요
  • Eccle 2012/07/23 10:44 #

    과연, 명불허전이군요.
  • 리에 2012/07/23 10:58 #

    끄아아아아아악
  • 셔먼 2012/07/23 12:00 #

    갈수록 태산이구나...
  • MEPI 2012/07/23 13:08 #

    스키타 토모카즈씨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카기노47 2012/07/23 15:34 #

    점점 적응하고 계시는 잉붕어님이 무섭습니다 ;ㅁ;
  • 콜드 2012/07/23 22:44 #

    막짤로 모든 게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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