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치면 어떻게 되나요? 스테이지3 일단은 게임

(짤방은 게임의 주인공들. 그러고보니 남캐인 위타천의 경우 죽으면 심히 페르소나3의 주인공이 죽을때 내는 소리와 비슷한 목소리를냅니다. 으잉!?)


미치지도 않고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방금전까지 스딸린 전차로 파시스트놈들의 전차를 박살내고 오는 길인데 지금 이 포스팅을 한다니 기운이 다 빠지는군요. 험험


이번 스테이지는 시작하기 전에 동영상이 나옵니다. 2개의 스테이지를 깰때마다 나오는겁니다. 대충 이거 나오는 틈에 쉬라고 하는 의도 같은데……







(SYSTEM- 시신경과 멘탈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탈출하십시오.)


보다시피 그닥 휴식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그저 끔찍할뿐.




스테이지3는 바닷속입니다. 그래서인지 물과 관련된 적들이 많습니다.


물론 생긴건 죄다 이따구지만요.







특히 저 문어, 심히 기분 나쁘게 생겼어요. 헤엄치면서 다리가 꼬물락거리는게 아주 기분나빠요.



어느정도 가다보면

한민관씨가 나타나서 보스가 나타날것이라는것을 경고해주고

썩소를 지어주십니다. 음…… 이러면 이럴수록 한민관씨 같군요.


이런 괴악하고 미적감각이 끔찍한 적의 보스는










정상적이잖아! 의외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정상적이잖아!



그렇습니다. 달팽이와 개구리의 키메라지만 지금까지 나온 아름다운 바벨탑을 자랑하는 보스라던가, 입에서 침을 뱉은 인간피라미드에 비하면 아주 정상적이지요.

하지만 공격방식은 역시 괴악합니다.



접근한 후에 뒤로 물러나면서 요로콤 얼굴을 늘리더니



입에 혀같은것을 채우더니 그걸 한조각씩 뱉어냅니다. 이 조각은 원을 크게 그리면서 날아가기때문에 피하기가 영 곤란합니다.


그 외에는 유도성을 가진 올챙이를 내보내는것도 있지만 이 올챙이는 금방 쏴 죽이니까 그렇다고 치고.



그런고로 이런 정상적인 보스에게는



남자의 땀의 결정체 맨즈빔!



이렇게 어느정도 때리다보면



이렇게 연기가 나더니



작아져서 저 껍질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때부터는 무척이나 쉬워집니다. 가장 귀찮던 혀 돌리기(?)가 사라지고 오직 올챙이만 내뱉으니까요.


하지만 이때부터 때리다보면 무언가가 보입니다.


이런게요.





뭔가 기분나쁜게 있다! 우락부락한 남자가 삼각목마에 앉아있는것마냥 젓소위에 앉아있다!


때릴때마다 나오는 소 울음소리가 참으로 힘 빠지게 만듭니다.


이 불쾌한 보스를 계속 때리다보면


속살(…)을 보이고는 쾅!


결국 이번 보스도 정상적이지 않은 보스였습니다.





(정신이 못버티겠어요……)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덧글

  • zerose 2012/07/17 14:49 #

    그니까 그게 즐거운 거임다.
  • 리에 2012/07/17 14:52 #

    ....오 x발주여....
  • 셔먼 2012/07/17 14:54 #

    바다미소개구리의 근연종이 저기에도 서식하는 모양이군.
  • 제드 2012/07/17 14:56 #

    충격과 공포의 초형귀
  • 토끼표퇴끼 2012/07/17 14:57 #

    벌레공주.도돈파치 대왕생은 신사로군.
  • Eccle 2012/07/17 16:12 #

    이건 카오스야..
  • 카기노47 2012/07/17 16:42 #

    사람 다리가 이토록 징그럽게 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
  • FlakGear 2012/07/17 17:40 #

    3스테이지부터 귀찮아서 안깼는데
    삼각목마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Nio 2012/07/17 21:10 #

    보면 볼수록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뭐지 이느낌은......;;
  • 콜드 2012/07/17 21:58 #

    OME
  • 토르테 2012/07/18 14:09 #

    약을 한사발 빨아도 플레이 못 할 것 같은 포스입니다...
  • MEPI 2012/07/19 18:26 #

    정상적인줄 알았더니 역시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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