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싸움이야

또다시 밖에서 때려보라느니 그런말을 들으면서 얼굴 찌푸리고 있습니다.

큰 소리로 싸우는게 참 그렇습니다. 그럴려면 정말로 주먹다짐을 하시던지. 그쪽이 더 편해요. 그럼 경찰와서 약간 더 시끄러워지겠지만 빨리 종결되니까요.

근데 저런식으로 말싸움만 하면 계속 그 소리를 들어야 하잖아요?

밖에 계신분들이 술을 꽤나 드신듯한데 솔직히 민폐입니다.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덧글

[Eccle]

112

[카기노47]

경찰은 당신과 3분 거리에 있습니다.

[리에]

민폐질 쩌네요. 정말이지 신고 말곤 답이 없을듯 합니다....

[MEPI]

열 좀 식히라고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냉수물이나 퍼부어주세요 그럴땐...

[FlakGear]

112

[셔먼]

우리 옆집은 맨날 술처먹고 맨날 싸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