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또 돌아왔군요.
일단 이 글을 보기 위해서는 http://ragwangfal.egloos.com/1700456 와 http://nibiru777.egloos.com/145536 를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미있는것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번 잡소리 내용은
이 글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 딱 봐도 누가 썼는지 잘 알겠네요. 블로그가 차단당하니까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다른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싸지르고 있습니다.
글을 보면 이 글을 쓴게 누구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일단 전에 쓰던 풍큐 블로그
( http://ragwangfal.egloos.com/1700456 )
뭐, 저런 인장과 닉네임을 쓰는건 뭐라고 까지 않겠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그리고 이번에 역밸에 새로 올라온 글

( http://nibiru777.egloos.com/145536 )
내용이 똑같습니다. 세세하게 글에 쓴 짤만 틀릴 뿐이고 실제로 내용은 같습니다. 대화문인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
부여 넌 자꾸 어려운 말만 하므로 날 화나게했으므로 차단시켰어. 이번에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러므로 무기한 차단!
이거라는것도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풍큐라면 딱 보여도 블로그 새로 만들때는 풍큐 아니라고 잡아땔겁니다. 근데 저건 뭡니까? 나 다시 돌아왔다 그겁니까? 또 저격해 주기를 원하는겁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허튼짓하면 책임지고 신고때려줄테니까요. 그러니까 빨리 킹 제임스 성경과 외계인 이야기를 계속 하시죠?
그럼 이쯤에서 이 이야기는 끝내고 오늘의 역밸에 올라가기 위한 짤막한 역사 이야기.
도서관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현재 학자들은 최초의 도서관은 고대 바빌로니아 시절에 있던 니풀(Nippur)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이 시절의 도서관은 현재처럼 모두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기관이 아닌 일종의 종교시절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소장자료 역시 종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사원과 궁궐소속이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들어가기도 힘들었을겁니다. 뭐, 애초에 글을 읽을수 있는 인구가 적은 시대였기에 설령 간다고 해도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적지요.
그 당시의 특징이라면 건물의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 시대에의 주된 기록매체는 점토판 뿐이였으니까요. 아직 파피루스가 나오기 전 이였으니 점토판이 도서관의 책 역할을 했지요.
문제는 점토판이라는게 아시다시피 무겁고, 부피가 장난 아니라는겁니다. 때문에 자연히 도서관도 커야 했지요. 실제로 니풀 도서관의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도서관에서 발견된 석판은 약 4000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건물의 규모를 생각하면 현대의 책이 수십만권이 들어갈 수 있지요.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출같은건 힘들었겠지요. 여러모로.
PS1. 책은 언제 쓰는겁니까? 출판하면 포스팅으로 광고 부탁드립니다.
PS2. 미리 차단했으니 댓글 달 생각하지 마시죠? 저는 역밸의 다른분들과 다르게 환빠가 제 블로그에 글 남기는건 엄청 싫어합니다. 댓글 달 시간에 책이나 쓰시죠?
일단 이 글을 보기 위해서는 http://ragwangfal.egloos.com/1700456 와 http://nibiru777.egloos.com/145536 를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미있는것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번 잡소리 내용은

글을 보면 이 글을 쓴게 누구인지 잘 알수 있습니다.
일단 전에 쓰던 풍큐 블로그

뭐, 저런 인장과 닉네임을 쓰는건 뭐라고 까지 않겠습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그리고 이번에 역밸에 새로 올라온 글

( http://nibiru777.egloos.com/145536 )
내용이 똑같습니다. 세세하게 글에 쓴 짤만 틀릴 뿐이고 실제로 내용은 같습니다. 대화문인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
부여 넌 자꾸 어려운 말만 하므로 날 화나게했으므로 차단시켰어. 이번에는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러므로 무기한 차단!
이거라는것도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풍큐라면 딱 보여도 블로그 새로 만들때는 풍큐 아니라고 잡아땔겁니다. 근데 저건 뭡니까? 나 다시 돌아왔다 그겁니까? 또 저격해 주기를 원하는겁니까?

그럼 이쯤에서 이 이야기는 끝내고 오늘의 역밸에 올라가기 위한 짤막한 역사 이야기.
도서관은 언제부터 있었을까요? 현재 학자들은 최초의 도서관은 고대 바빌로니아 시절에 있던 니풀(Nippur)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이 시절의 도서관은 현재처럼 모두에게 지식을 전수하는 기관이 아닌 일종의 종교시절에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소장자료 역시 종교와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사원과 궁궐소속이였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들어가기도 힘들었을겁니다. 뭐, 애초에 글을 읽을수 있는 인구가 적은 시대였기에 설령 간다고 해도 내용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적지요.
그 당시의 특징이라면 건물의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 시대에의 주된 기록매체는 점토판 뿐이였으니까요. 아직 파피루스가 나오기 전 이였으니 점토판이 도서관의 책 역할을 했지요.
문제는 점토판이라는게 아시다시피 무겁고, 부피가 장난 아니라는겁니다. 때문에 자연히 도서관도 커야 했지요. 실제로 니풀 도서관의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이 도서관에서 발견된 석판은 약 4000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건물의 규모를 생각하면 현대의 책이 수십만권이 들어갈 수 있지요.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출같은건 힘들었겠지요. 여러모로.
PS1. 책은 언제 쓰는겁니까? 출판하면 포스팅으로 광고 부탁드립니다.
PS2. 미리 차단했으니 댓글 달 생각하지 마시죠? 저는 역밸의 다른분들과 다르게 환빠가 제 블로그에 글 남기는건 엄청 싫어합니다. 댓글 달 시간에 책이나 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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