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붕어의 난해한 선사시대 설명기! 인류 하드코어 모드(?)의 시작 역사 주저리



짤방은 멋진남자.


과제를 해야하지만, 그것도 시간여유가 없으니까 지금 당장 해야하지만 그런건 때려치우고 오랜만에 이 포스팅을 쓰려고 합니다.




저번 시간에 대한 복습을 약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청동은 무기나 제사용품으로는 만들어졌지만 일상용품으로는 안만들어졌다. 설명끝!




오늘 설명할것은 청동기시대에 본격적으로 시작된것들 중 하나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바로 인류 최고의 하드코어 모드, 전쟁이지요.






(짤 선정이 이상하다?)


현대 학자들은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시기가 청동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소규모의 전투가 있기는 했지만 청동기 시대에는 이게 더 심해졌지요.

청동기 시대에 전쟁의 이유는 아마 이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1. 땅 내놔.

2. 나와 전쟁을 해서, 노예가 되어줬으면 해!

3. 식량부터 도구까지, 너네가 만든거 다 내놔.

4. 털때는 마음대로지만 털릴때는 아니란다. 역으로 털릴 준비해라!

5. 신의 이름으로, 네놈들을 친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하지만 확실한건 그 당시의 전쟁도 끔찍했을겁니다. 상대의 마을같은것을 점령하면 그 마을 사람들은 노예가 되거나 운이 나쁜경우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 되었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어디 사람들이 그냥 맞고만 살겠습니까? 힘이 좀 쎄면 자기들을 턴 상대에게


WAAAAAAAAAAAAAAAAGH를 선언하면 되는겁니다. 간단해요.


만약 자신의 국가가 더 약하다면? 다른 국가와 연합을 맺으면 되는겁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정말 잘 맞으면 아예 하나의 국가가 되면 되고요.

당시의 정치가 원시적이라고는 해도 최소한 미운놈을 견제하고 싶은건 당연하지요. 그렇기에 당시 가까운 국가, 도시끼리 연합을 맺었을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물론 연합을 잘못 맺으면....

마미루 토사구팽 당하는겁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시간도 수박 겉햩기로 넘어가고, 다음 시간에는 벼농사에 대해서 떠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언제할지는 저도 몰라요. 최소한 토요일까지는 무리겠지요.(시골갑니다.)


덧글

  • MEPI 2012/04/12 21:59 #

    5 번 같은 경우가 있었을지는 조금 의아스럽군요... 흠... ㅇㅅㅇㄱ
  • 잉붕어 2012/04/12 22:10 #

    청동기 시기에는 원시적인 종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습니다.
  • 카기노47 2012/04/12 22:06 #

    아포칼립소였나.....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 셔먼 2012/04/12 23:08 #

    Boy들, 슈타로 쏘고 쵸파로 아작내라!!!! 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GH!!!!
  • FlakGear 2012/04/13 19:09 #

    드디어 재밌는 구간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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