옙! 2시간이나 기다린 끝에 드디어 닭강정을 구입했습니다.

참 길고 긴 시간이였지요. 형님에게 가방 좀 들어달라고 하니 운송료를 내놓으라고 하니, 에라이 치사빤스
어쨌든 사자마자 기쁘게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오늘 신장개업이라서 그런지 양이 장난 아닙니다. 1박스라고 해서 샀는데 거의 2박스 분량입니다.
뭐, 저야 좋지요.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단지 오늘 할인 행사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과, 닭강정의 특성상 많이 못먹는다는것만 빼면.

참 길고 긴 시간이였지요. 형님에게 가방 좀 들어달라고 하니 운송료를 내놓으라고 하니, 에라이 치사빤스
어쨌든 사자마자 기쁘게 집으로 달려왔습니다.

오늘 신장개업이라서 그런지 양이 장난 아닙니다. 1박스라고 해서 샀는데 거의 2박스 분량입니다.
뭐, 저야 좋지요.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단지 오늘 할인 행사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과, 닭강정의 특성상 많이 못먹는다는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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