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집에 가서 6살짜리 사촌에게 노트북을 탈취당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모르니 인터넷은 사용불가.
그래서 저는 큰 맘 먹고 전에 구한 딱 6살짜리에게 어울릴만한 게임을 인스톨했습니다.
이걸요.

근데 이 녀석이 이걸 실행시키자마자 노트북을 강제종료시키더군요.
아아.... 어린 사촌에게 쓰레기게임을 시키려는 나의 야망이!!
그래서 이건 제가 하게되었습니다.

과연 저는 맨붕당하기전에 이걸 클리어하고 리뷰할수 있을까~요?(이미 멘붕은 현재진행형)
그래서 저는 큰 맘 먹고 전에 구한 딱 6살짜리에게 어울릴만한 게임을 인스톨했습니다.


근데 이 녀석이 이걸 실행시키자마자 노트북을 강제종료시키더군요.

그래서 이건 제가 하게되었습니다.

과연 저는 맨붕당하기전에 이걸 클리어하고 리뷰할수 있을까~요?(이미 멘붕은 현재진행형)
덧글
블로그 폭파된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