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방문자 수칙 공지

(주)모노리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모노리스는 여러분들의, 인류의 평화와 안전, 화합을 위하여 힘쓸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는 바 입니다.

저희 (주)모노리스에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이 수칙이 적용됩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방문객 여러분들은 나이와 신분을 불문하고 서로를 존중하셔야합니다.

2. (주)모노리스의 자료를 가져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출처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3. (주)모노리스는 인류의 화합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만큼 욕이나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 혐오를 조장하는 말을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댓글을 쓰실때도 잠시 생각을 하고 써 주시길 바랍니다. 운지나 오오미,~랑께, 과메기, 김치녀, 한남 같은 말을 싫어하거든요. 의도야 어찌되든.

4. 저희 (주)모노리스는 타 기업, 교단, 당과의 교류를 중시합니다. 교류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댓글창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5. (주)모노리스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즉시 쫒겨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6. 저희 (주)모노리스는 거짓된 역사를 무척이나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에서 거짓된 역사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정치이야기는 저희 (주)모노리스가 정치포스팅을 하는곳 에서만 해 주세요. 엉뚱한 곳에서 정치 이야기 들고 오면 행패부리는 것이라 판단하겠습니다.


8. 과도한 민족주의도 국까도 싫습니다. 이것으로 행패부리면 블랙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되도록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글

이걸 슬슬 뜯어고쳐야 하나 고민되네요.


기껏 펀딩했는데 평이 영 그렇네요 일단은 게임


작년 말에 펀딩했던 젤터가 드디어 얼리액세스 발매를 했습니다. 베타를 좀 해보고 계속 잊고 살았는데 나와보니 이거 평이 많이 안 좋더군요.

도대체 어떻길래? 그래서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일단 제가 했던 초기 베타와 다르게 이제는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게 변했습니다.




튜토리얼 없이 게임 시작하는건 베타와 똑같았습니다. 이 직후 좀비 두마리가 와서 당황했습니다. 베타에서는 안 이랬는데?

그리고 어이없게도 좀비 잡고 좀 있으니 



당신은 정처없이 좀비들에게 쫒기다 여기까지 왔다. 라며 스토리를 설명합니다.

아니, 스토리 설명은 컷씬으로 해 주면 안됩니까. 못해도 최소한 좀비들 몰려오기 전에 해 주던가. 


좀 해보고 느낀건 이거 베타때와 큰 변화가 없구나, 오히려 퇴보한 점도 있구나 하는 점 입니다.


가장 큰 퇴보라면 역시 UI


초기 베타 시절 UI는 이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렇죠.


얼핏 보면 UI가 깔끔해졌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얼리액세스판 UI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초기 베타판 왼쪽 아래에 있던 욕구 게이지가 사라졌습니다. 피로, 수분, 식사 수치를 보려면 T를 눌러 욕구를 확인해야합니다. 한번에 볼 수 없다는 점에서 크게 불편해진거죠.

이것 말고도 가다듬을게 많습니다. 물건 뒤지기 같은 상호작용이 없어서 물건 파밍을 하려면 일단 무기 들고 계속 후려쳐야한다던가, AI도 여전히 영 아니라던가, 인벤토리에서 바로 사용이 안되고 일단 숫자키 슬롯에 등록을 하고 아이템을 써야한다던가.

까놓고 말해서 이거 영 불편한데 싶은 요소들이 아직 많습니다. 얼리액세스라고는 하지만 아직 게임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된 느낌입니다.


제작진들은 공지를 통해 수정하고 추가 요소들을 넣겠다고 올렸지만 이왕 이럴거 그냥 조금 더 늦더라도 확실히 고치고 내 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이 게임은 당분간 봉인입니다. 현재는 미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패치가 계속되어 완성될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결론: 이것도 안 좋은 펀딩의 사례에 올라가겠지만 저는 무덤덤 합니다. 가격 자체도 그리 비싸지 않았고, 무엇보다 한참 전에 돈이 빠져나갔던지라.

진짜 결론: 참고로 이거 치트엔진 먹힙니다. 귀찮으면 치트엔진으로 밀어버리시는걸 추천

오늘 한 정신나간 생각

얼마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노트북에 사용하던 시게이트 2테라 하드디스크의 상태가 좀 간당간당합니다. 시즈쿠양 말하길, 이 디스크 위험하니 백업하라고 하는 상태죠.

그래서 새로운 하드, 이왕이면 4테라 이상에 시게이트 아닌 2.5 HDD를 구하려고 했는데


4테라 이상은 시게이트 바라쿠다 뿐이더군요. 선택지가 정말 이것 뿐.

거기다가 가격을 보세요. 27만원이라고요?




저 돈이면 3.5 HDD 4테라 2개에 2베이 도킹스테이션을 하나 사고도 잔돈이 남겠다!

간단히 말해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물건이란 말이지요.

그렇다고 3.5 HDD를 사서 도킹스테이션에 끼우자니 거추장스럽고, 노트북 내부에 들어있는 SATA를 안 쓰게 되는 꼴이니 이건 좀 아닌것 같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쪽에 눈이 돌아가더군요. 그래, 이왕 하드 고장난거 같은 용량의 SSD로 교체하자. 이왕 바꾸는거 속도 빠릿빠릿한 놈이 좋잖아요?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미친 생각인지 깨닫는데는 3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니, 2테라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도 29만원 가까이 한다고요? 지금 제가 보유한 탄환을 생각해보면 완전 병신 같은 생각이라고요?

























보통이라면 이 시점에서 '결론' 이 나오겠지만





















오늘은 좀 달랐습니다?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생각을 하고






선인상가를 찾아가


냅다 2테라 SSD와 겸사겸사 터프북에 넣을 4기가 램을 구해왔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내부의 하드를 빼내고 대신 넣었습니다. 인식이 잘 됩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복사해야하는 2테라 하드가 사망했습니다. 대충 1.3 테라 정도 사용중이였는데 그거 싹 다 날아갔습니다.



아오, 조금만 더 버텨주지.


도킹베이스에 같이 끼워놨던 1테라 하드도 같이 사망한걸 봐서는 아마 도킹베이스쪽이 문제인 모양입니다. 전원을 좀 조심스럽게 껐어야 했나.



현재 2테라 하드를 복구하기 위해 복구프로그램을 받아서 돌리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무료라고 해서 받았는데 나중가서 돈내놔 할 것 같고, 복구해도 하드 자체가 간당간당한 상태였던지라 제대로 파일이 옮겨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사망한 하드들과 별개로 옛날에 쓰던 1테라 하드에 파일들이 남아 있어서 완전 다 날린건 아니라는 점?


그래도 교체 후 몇년간 추가로 받은 파일들이 날아갔다는건 타격이 좀 크네요.



결론: 터프북쪽은 문제없이 램이 추가되어 8기가로 잘 인식되고 있습니다.



진짜 결론: 날린 파일들은 음악CD에서 추출한 FLAC파일과 각종 게임들, 그리고 사진들입니다.

각종 게임들과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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