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방문자 수칙 공지

(주)모노리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모노리스는 여러분들의, 인류의 평화와 안전, 화합을 위하여 힘쓸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는 바 입니다.

저희 (주)모노리스에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이 수칙이 적용됩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방문객 여러분들은 나이와 신분을 불문하고 서로를 존중하셔야합니다.

2. (주)모노리스의 자료를 가져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출처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3. (주)모노리스는 인류의 화합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만큼 욕이나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을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댓글을 쓰실때도 잠시 생각을 하고 써 주시길 바랍니다. 운지나 오오미,~랑께, 과메기 같은 말을 싫어하거든요. 의도야 어찌되든.

4. 저희 (주)모노리스는 타 기업, 교단, 당과의 교류를 중시합니다. 교류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댓글창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5. (주)모노리스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즉시 쫒겨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6. 저희 (주)모노리스는 거짓된 역사를 무척이나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에서 거짓된 역사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정치이야기는 저희 (주)모노리스가 정치포스팅을 하는곳 에서만 해 주세요.

8. 과도한 민족주의도 국까도 싫습니다. 이것으로 행패부리면 블랙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되도록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글

글 수정해서 공지 바꾸면 되지 않느냐 싶으시겠지만 새로 만든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의 공지는 닉네임 바꾼 이후(한번 바꿨다 다시 잉붕어로)에 만들어진 공지라서 그냥 공지 새로 쓰는게 좋겠다 싶어서요.


한마디로 그냥 새로 쓴겁니다. 내용 바뀐것도 없지만요?


어제 블랙팬서를 보고 왔지요. 먼지 쌓인 것들


일단 스포일러를 하자면 해당 포스팅에는 영화 블랙팬서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헌혈하면서 영화표를 얻었습니다. 그게 4월까지인데 3월 이후에는 바쁠것 같아서, 그리고 블랙팬서의 평이 꽤 좋기에 보고 집에서 꽤 떨어진 CGV 까지 가서 보고 왔습니다.







일단 평을 하자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킬몽거가 대영박물관에서 큐레이터에게 "너희 조상이 우리 조상에게 허락 받고 가져간 물건이 아니잖아?" 라고 따지는 장면과 이후 "태양이 지지 않는 와칸다 제국을 만들겠다" 고 하는 장면입니다. 작 중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질문인 '우리가 당했던 것을 상대방에게 그래도 행하는 것은 정당한가?' 라는 질문에 대한 킬몽거의 답이기도 하지요. 이를 통해서 결국 킬몽거가 하려는 짓은 제국주의 시절의 영국이 하던 짓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킬몽거 입장에서는 그게 정당할것입니다. 무기가 없어서 진압당하던 흑인들을 보던 아버지의 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니 말이지요. 흥미로운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큰 불만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율리시스 클로라는 캐릭터를 이렇게 소비한 것이 정말 큰 불만이였습니다.

사실 율리시스 클로라는 캐릭터를 생각해보면 저는 오랫동안 살아남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원작 블랙팬서의 숙적인 캐릭터니까 블랙팬서 이후에도 당연히 빌런으로서 활약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부산에서 탈출하기 전에 총 맞는 장면도 나중에 와칸다에서 다시 깨어나서 와칸다 도시에서 깽판칠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비자대용(…)으로 사용되는걸로 끝이라니, 아까운 캐릭터와 배우를 소모했습니다.


물론 이런 불만에도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피값은 했죠(?) 남들이 보겠다고 하면 당당하게 스포일러 해 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질문: 트칠라 일행이 부산에서 처음 타고 온 차가 현대차인 줄 알았는데 위키에서는 다른 차종이라고 나오더군요. 혹시 무슨 차인지 아시는 분? 그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져서 방탄인 그거 말이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소리

저는 저 나름대로 복을 많이 챙기려고 노력할게요(?)

사실 오늘은 큰집을 가야합니다. 설이니까요. 그런데 올해는 큰집을 안 가게 되었습니다.

사유는 큰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설에 제사를 지낼 수 없다는군요. 작년 추석에도 같은 이유로 큰집 안 간지라 올해는 괜찮아지셨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안 좋으신 모양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오늘도 집에 박혀 있습니다. 밖에 나가봤자 할 것도 없고, 돈 쓰게 되는지라 집에 있는게 더 났다는게 제 판단이라서요. 그럼 집에서는 할 일이 있을까 하면


몬헌 하는 것 뿐이라서 말이지요.




결국 설날도 몬스터 잡으러 갑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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