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방문자 수칙 공지

(주)모노리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모노리스는 여러분들의, 인류의 평화와 안전, 화합을 위하여 힘쓸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는 바 입니다.

저희 (주)모노리스에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이 수칙이 적용됩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방문객 여러분들은 나이와 신분을 불문하고 서로를 존중하셔야합니다.

2. (주)모노리스의 자료를 가져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출처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3. (주)모노리스는 인류의 화합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만큼 욕이나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 혐오를 조장하는 말을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댓글을 쓰실때도 잠시 생각을 하고 써 주시길 바랍니다. 운지나 오오미,~랑께, 과메기, 김치녀, 한남 같은 말을 싫어하거든요. 의도야 어찌되든.

4. 저희 (주)모노리스는 타 기업, 교단, 당과의 교류를 중시합니다. 교류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댓글창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5. (주)모노리스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즉시 쫒겨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6. 저희 (주)모노리스는 거짓된 역사를 무척이나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에서 거짓된 역사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정치이야기는 저희 (주)모노리스가 정치포스팅을 하는곳 에서만 해 주세요. 엉뚱한 곳에서 정치 이야기 들고 오면 행패부리는 것이라 판단하겠습니다.


8. 과도한 민족주의도 국까도 싫습니다. 이것으로 행패부리면 블랙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되도록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글

이걸 슬슬 뜯어고쳐야 하나 고민되네요.


6월 16일까지는 버틸거라 생각했는데 잡소리

2주 남칫 남기고 이글루스 상태가 맛이 간 모양이군요. 그나마 PC로는 이미지가 깨진 상태라 블로그 포스팅은 가능한데 모바일은 뭐 거의 불가능 상태.

서비스 종료가 얼마 안남은 이글루스가 이걸 고칠것 같지는 않은지라 저도 이 쯤에서 이글루스 포스팅을 종료해야하지 싶네요.

지금까지 이글루스의 변경에 존재했던 (주)모노리스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티스토리쪽에 포스팅을 할 터이니 티스토리쪽을 찾아주세요.




그건 그렇고 이글루스 상태가 이러면 백업도 제대로 못하겠군요. 이거야 원, 몇달전 오사카 다녀온 포스팅은 포기해야겠네요.



결론: 안녕 이글루스. 불만만 많이 이야기했지만 13년간 감사했습니다.

블루아카 1.5주년 행사 후기 (블루아카 관련) 일단은 게임

낮에도 포스팅을 했다시피 오늘은 블루아카 1.5주년 행사, 통칭 온리전에 다녀왔습니다. 이거 가겠다고 티켓팅 하고, 정보 찾고 하느라 좀 고생했죠.


나름 킨텍스에서 행사 열리면 자주 가는데 이런 모습을 보게 되었다며 좀 놀라고, 분명 7000명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보여 놀랐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줄을 많이서게되서 고생 좀 했습니다. 밖에서도 줄, 안에서도 줄, 행사장 안에서도 줄. 많이 기다리기는 했지만, 작년에 같은 장소에서 했던 서코와 비교를 하자면 정말 쾌적하고 통제가 잘 된 편이였습니다.



입장해서는 나름 즐겼습니다.




경품얻기 위해서 게임 해서




경품 받고




사진 좀 찍고




음악 듣고




식사도 하고




아쉽게도 모든 부스를 돌지 못했고, 실질적으로 물건을 구매한건 트리니티 부스 뿐이였습니다. 아비도스 부스는 긴 기다림 끝에 겨우 들어갔지만 살만한 부스는 품절, 게헨나는 입장관리 앱이 터진 상태로 1000명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포기, 밀레니엄은 시간부족으로 입장예약조차 못했습니다. 최소한의 지름 이상은 성공한지라 다행이다 싶습니다만, 그래도 아쉽더군요. 입장 전에 품절난 오케스트라 음반이나, 트리니티 부스에 있는걸 모르고 그냥 나와서 구매 못한 보조배터리라던가.



그래서



이번에는 얻은게 적습니다. 이벤트 경품인 인형, 동인지 하나에 일러북 하나, 그리고 메인 목표였던 패치들.

몇몇 패치들은 수량이 너무 적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부스에 있던 패치들을 종류별로 다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패치 지른게 어딘가요. 이걸로 저는 만족하고 6시 쯤에 철수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더 있고 싶었지만 내일 근무라서요. 거기에 피로 때문에 더 있기도 힘들었고.




평가를 하자면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행사였습니다. 5000원 티켓값은 충분히 하고 남았어요. 다음에도 오프행사 연다면 갈 의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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