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방문자 수칙 공지







(주)모노리스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저희 모노리스는 여러분들의, 인류의 평화와 안전, 화합을 위하여 힘쓸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리는 바 입니다.

저희 (주)모노리스에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에게는 이 수칙이 적용됩니다.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 방문객 여러분들은 나이와 신분을 불문하고 서로를 존중하셔야합니다.

2. (주)모노리스의 자료를 가져가는것은 상관이 없지만 출처를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3. (주)모노리스는 인류의 화합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 만큼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말을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댓글을 쓰실때도 잠시 생각을 하고 써 주시길 바랍니다. 운지나 오오미,~랑께, 과메기 같은 말을 싫어하거든요. 의도야 어찌되든.

4. 저희 (주)모노리스는 타 기업, 교단, 당과의 교류를 중시합니다. 교류를 원하신다면 아래의 댓글창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5. (주)모노리스에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즉시 쫒겨나고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십시오.

6. 저희 (주)모노리스는 거짓된 역사를 무척이나 금기시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에서 거짓된 역사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간다는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7. 정치이야기는 저희 (주)모노리스가 정치포스팅을 하는곳 에서만 해 주세요.

8. 과도한 민족주의도 국까도 싫습니다. 이것으로 행패부리면 블랙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위 사항들을 되도록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글

과도한 민족주의도 싫지만 헬조센 헬조센 거리며 지랄하는 놈들도 더럽게 싫습니다. 그러니까 이 블로그에서는 헬조센이니 뭐니 그런 국까성 발언은 되도록 하지 말아주세요. 과도하다 싶으면 차단하겠습니다.


카메라 렌즈를 사러 갔는데 꽝 밟아버렸습니다. 먼지 쌓인 것들

오늘은 남대문에 가서 카메라 렌즈를 샀습니다. 얼마전에 돈이 들어와서 대충 20만원 정도 들고 갔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원정은



실패입니다.



본래 제가 사려고 했던 물건은 탐론 18-270 VC PZD 렌즈입니다. 병행수입에 중고라면 비교적 싼 가격에 구할 수 있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들은 물건이라거 말이지요. 하지만 이 렌즈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최소가격이 24만 정도더군요. 제 예상보다 7만원 이상 소모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 정도 돈을 썼다간 다음달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말기에 저는 포기하고 다른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구한것은 시그마 18-200 DC OS를 구했습니다. 이쪽은 옥션에서도 기본적으로 18만이 넘는지라 생각도 잘 안했던 물건이고, 옥션에서 조차 22만이 넘어가는 18-250은 보나마나 여기서는 26만 이상일 것이라 판단하여 물어보지도 않았지요.


문제는 시그마 18-200의 경우는 한 곳의 가격을 듣자마자 바로 사 버린겁니다. 체크라고 한 것은 외관과 가져갔던 카메라에 잘 작동하나 확인한 저도. 이후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외관상 꽤 상태가 좋은 물건을 후드 딸려서 얻었다고 싱글벙글 거리며 집에 왔지요.(옥션에서 시그마 18-200 DC OS의 가격은 상태가 C급은 렌즈는 18만원 정도인데 C급은 거의 안팔다시피 해 실질적으로는 A급을 사야하기에 25만 정도. 그것도 후드는 따로 팝니다. 그래서 20만원 정도에 후드까지 포함해서 사면 꽤 나쁘지 않은 가격이였지요. 아마도)



그리고 집에 와서 뒤늦게 렌즈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곰팡이! 곰팡이가 있어!





그렇습니다. 살 때 카메라로 사진 찍었을 때는 티가 안나서 모르고 있었는데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카메라 렌즈 안쪽에 곰팡이가 있더군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설명해드리자면 렌즈에 생긴 곰팡이는 처음에는 사진에 별 지장을 안 주지만 계속 방치할 경우 렌즈를 망가뜨립니다. 돈 꽤 들여서 AS를 보내 청소해도 일단 한번 렌즈에 곰팡이가 생기면 이후에도 곰팡이가 다시 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해줘야합니다. 골치아픈 이야기지요.


물론 현 상태로도 사진을 찍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핀 시점에서 중고로 다시 팔때 큰 마이너스가 될겁니다. 이걸 팔고 새로운 렌즈를 구하는데 좀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아쉬운것은 이걸 빌미로 가격을 깎을 기회를 저는 잃은겁니다.


적당히 굴리다가 보상판매등으로 팔고 새 렌즈 구해야겠습니다.


결론: 렌즈 사고 MCUV 필터를 새거라고 1만원에 팔던데 딱 봐도 엄청 오래된 물건에 아무리 봐도 중고. 실제로 뜯어보니 사용한 흔적이 있더군요. 그나마 겐코라서 속는 셈 치고 샀지만요.

진짜 결론: 아무튼 발품 파는건 중요합니다. 탐론 렌즈 구하려고 보니 최고 40만- 최저 24만이더군요. 가게마다 가격이 틀리니 발품해야합니다. ……시그마 렌즈는 발품을 안해서 망했지만요.



매우 중요한 결론 : 정보는 확실하게 얻고, 물건은 꼼꼼하게 확인하세요. 아니면 저 처럼 실패합니다.

이래서 조별과제가 싫다니까! 잡소리

오늘은 학과 친구의 조별과제 발표날이였습니다. 근데 교수님이 발표내용 이외의 것으로 지적을 했습니다.

지적한 내용은 바로 4명의 조원 중 빠진 한명이였습니다.



친구 말에 따르면 그 한명(이하A)은 조별과제 자체에 참여를 안했답니다. 카톡으로 연락을 하려고 해도 학과 단체방에 없어서 연락 할 수도 없고, 학교도 잘 안 나와서 말을 할 수도 없었답니다. 실제로 A는 학교에 잘 안나오는 학생이였지요.

한편, A는 그 말에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무도 과제에 대해서 말을 안 해줘서 참가를 못했다고 말이지요. 과제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대충 1주일 전 쯤인 모양인데, 그 시점에서는 조별과제는 모두 준비가 끝 난 상태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의 조는 본래 1주일 전에 발표할 예정이였는데 미루어진 상태라 1주일 전에는 이미 모든게 끝난 상태였습니다.)

조장이였던 제 친구는 그래도 어느 부분을 발표해야할지 알려줬지만 A는 발표 자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표를 안했고 말이지요.


이에 대해서 교수님은 조별과제를 내는 이유는 협조성을 기르기 위해서인데 협조성이 없으면 어쩌냐는 말을 하시더군요. A가 주로 잘못을 했지만 나머지 조원들도 조교를 통해 전화번호를 얻어서 연락했으면 되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냐며 잘못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 말을 들은 제 반응은


대충 이랬습니다.


아무리 봐도 A가 나빴지요. 제 친구는 잘못 없습니다. 연락을 안했으니 나쁘다? 애초에 카톡방에도 없고 학교에도 잘 안나오는 인간에게 연락을 해 봤자 들어준답니까? 태도부터 대놓고 '나 안해' 라고 하는 인간을 뭐 하러 끌고가요? 제 성격이였으면 파트를 주지도 않고 이름 빼고 대놓고 '사람 적어서 힘들었습니다'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상대방이 협조를 할 생각이 없으면 협조고 나발이고 할 수 없다고요.

오히려 친구는 생불이지요. 그런 학생도 자기 조원이라고 파트를 줘서 학점 챙겨주려고 했으니 말이지요. 제가 보기에는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오히려 없는 조원들을 잘 조율해서 과제를 수행했으니 칭찬해줘야합니다.


교수님은 협조성을 기르기 위해서 조별과제를 낸다는 모양인데, 그런 말 들을 때 마다 기분 더럽습니다. 협조고 나발이고 할 생각도 없는 인간들에게 왜 협조를 해야합니까? 그냥 죽도록 내버려두지.


결론: 결국 A는 교수님의 명령으로 다른 조에 편성되서 거기에서 뭔가 해야하는데 거기 조장도 대놓고 '참여 안할거지?' 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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